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은의 의지 아르제보른 (문단 편집) === 총평 === 디자인도 호평 받은 만큼 좋은 편이었고 메카닉 전투는 평균치를 유지했다. 질질 끄는 전개에 많이 지적 받았지만 그만큼 인물의 감정 묘사에 충실했다. 그러나 작화는 작붕으로 말아먹고 질질 끄는 전개는 끈 만큼의 결실을 맺지 못했다. 메카닉이지만 메카닉물로써의 임팩트는 별로 보여주지 못했고 전쟁을 다뤘지만 전쟁물의 매력을 살리지 못했다. 주인공의 성장기는 성장 재료가 마땅치 않으며, 남주와 여주의 관계 역시 질질 끌면서 별 진전 없이 썸만 탈 뿐이고 사실상 사랑이라기 보다는 동료애, 우정에 가까웠다.[* 2기에서 본격적으로 로맨스를 보여줄 생각이었는지는 모르지만 1기가 망하면서 그조차도 물거품이 되었다.] '''한 마디로 무엇 하나 살리지 못했다.''' 결국 이전까지 역대 최악의 판매량을 기록하던 [[특례조치단체 스텔라 여학원 고등과 C3부]]의 267장을 뛰어넘는 '''257장이라는''' 역대 최악의 판매량 신기록을 갱신하면서 폭망했다. --이제 프랙탈도 아르제보른에게 단위의 자리를 넘길 때가 되었다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